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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리 CE, |
중국 최초의 민간 자동차업체인 질리가 오는 20일부터 중국 북경서 열리는 ‘2008 북경 국제자동차산업박람회’에 내놓을 CE, FC-1, HL 등 컨셉트카 3종의 사진을 7일 공개했다.
B세그먼트인 컨셉트카 CE는 5도어로 단순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링이 자랑이다. 세부적인 디자인은 장식적인 면을 많이 고려했다. 앞부분의 안개등 주변을 검은색으로 처리한 것과, 옆모습의 싱글 사이드라인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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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리 FC. |
FC-1은 스테이션 왜건을 기본으로 한 CUV로, 날렵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CUV’ 장르에 도전했다는 것만으로도 현지에서는 화제가 되고 있다. 여러 스타일링이 섞였으나 과장된 디자인은 아니다. 옆모양은 오히려 양산차로 보일 정도다. 이 차는 조만간 양산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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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리 HP. |
HL은 ‘꿈, 조화 그리고 공간’이라는 컨셉트로 제작한 MPV다. 날렵한 삼각 엣지 스타일링에 낮은 범퍼와 단순한 디자인, 사이드 캐릭터 라인 등을 갖췄다. 소비자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여러 기능을 추가한 것도 특징이다. 최근 중국정부가 ‘한 아이 갖기’ 정책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 차가 양산됐을 경우 핵가족들에게 매력적일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