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광주시는 10일 오후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관계 기관과 자동차 부품업체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차세대 자동차 전장부품 생산지원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 지원센터 개소는 지난해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의 차세대 자동차 전장부품 생산지원 기반 구축사업에 광주 지역이 정부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차세대 자동차 전장부품 생산지원 기반 구축사업은 광주 지역의 4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비 126억원을 들여 2010년까지 3년 동안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내 자동차 부품 조달 비율이 17%(2005년 기준)에서 22%로 높아지고 기업체 100여개와 일자리 2천500여개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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