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헝가리법인 "2010년까지 생산량 배증"

입력 2008년04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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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연합뉴스) 권혁창 특파원 = 한국타이어 헝가리 법인이 오는 2010년까지 공장 규모를 40% 가량 늘려 하루 타이어 생산량을 배증키로 했다고 부다페스트 비즈니스 저널이 8일 보도했다.

법인 PR 매니저인 로이 카탈린은 현재 1만5천개 가량 되는 하루 생산량을 2010년에는 3만1천개로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며, 여기에는 두나우이바로시에 있는 공장 면적도 40% 확장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경우 종업원 수는 현재 1천200명에서 1천500명으로 늘어난다. 로이는 회사 측이 이미 공장 확장에 필요한 환경 승인도 신청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그러나 정확한 추가 투자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한국타이어는 공장 준공 당시에는 오는 2010년까지 5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MTI 통신은 이날 한국타이어가 오는 6월부터 확장 공사를 시작하며, 1년 내에 공사를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전했다.

fait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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