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가 지난 3월 한 달동안 60대를 팔아 월간 최다판매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만트럭이 국내에서 월 60대를 판매한 건 2001년 한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이전에는 지난해 3월의 52대가 최다였다. 회사측은 라인업 확대로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히고, 고객우선의 판매정책을 통해 만족도를 높인 덕분으로 보고 있다. 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하반기 유로4 기준의 대형 트럭시장에서 고효율의 연비가 경쟁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만트럭이 지난 1월 출시한 뉴 TGA 유로4 트럭시리즈는 트랙터 5종과 덤프트럭 2종 등 총 7종이다.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 기준인 유로4를 만족시키면서 출력을 종전 430마력에서 440마력과 480마력으로 높였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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