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환경재단과 함께 오는 18일까지 11일동안 전국 9개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8회 렉서스 환경학교’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2006년부터 실시된 렉서스 환경학교는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학년별 눈높이에 맞는 이론수업과 실습 및 야외체험학습이 결합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가정에서의 친환경적인 생활을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시간도 갖는다. 올해부터는 각 학년별 학급 수를 두 배로 늘려 연간 1만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할 계획이다.
한편, 이 환경학교는 지금까지 총 63개 학교에서 1만여 명의 참가자들에게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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