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 ‘제로’에 앞장서겠습니다"

입력 2008년04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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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재미있고 알기 쉽게 교통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인 "2008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를 출범하고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영문초등학교에서 공개수업을 가졌다.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는 르노그룹의 선진교육 프로그램을 모델로 르노삼성이 시민단체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함께 한국 현실에 맞게 개발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2005년부터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도 전국 6,300여 개 초등학교에 4만4,000여 개 교육용 CD를 배포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이 부재했던 실정을 고려해 개발한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는 교통사고율이 가장 높은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의 행동특성과 이해력에 맞춘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르노삼성은 전국 6,300여 개 초등학교 1~2학년 학급에 교통안전교육 내용이 담긴 애니메이션 CD 4만4,000여 장을 배포했다. 또 전국 11개 지역(서울, 경기, 인천, 대전, 대구, 강원, 충북, 전북, 광주, 경남, 부산) 17개 초등학교를 시범학교로 확대 지정하고 교육용 키트세트와 교보재 등을 배포했으며, 1년간 교육을 지원한다. 아울러 오는 6월17일에는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전국대회, 9월에는 온라인 교통안전 퀴즈대회를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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