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중국에 '타이어 프로' 개설

입력 2008년04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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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자사의 국내 특화 유통 브랜드인 타이어 프로 1호점을 상해에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유통 브랜드 진출의 시발점이 될 상해 1호점은 제품 전시 및 서비스 체험 공간, 상담실, 까페, 홍보관 등이 마련돼 있다. 중국에서 난징, 텐진, 창춘에서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내수시장에서의 유통채널 강화와 확대를 위해 현지에서 타이어 프로를 선보이고 중국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중국 승용차용 타이어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중국 제1의 타이어회사가 되기 위해 현지화 전략 및 각종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시장 내 유통 브랜드 진출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상해에 세워질 타이어 프로는 플래그십 스토어의 개념으로 글로벌 시장 적용 시 글로벌 스탠더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국내에 2001년부터 업계 최초로 타이어 프로페셔널리즘을 표방한 타이어 프로라는 특화 유통점을 전국에 개설, 애프터마켓에서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타이어프로는 이미 진출한 타 브랜드의 유통점과 달리 자동차 경정비 등의 종합 서비스를 배제하고 타이어 관리의 전문성을 통해 고객 중심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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