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의 중질유분해시설 능력이 하루 14만5,000배럴에서 15만3,000배럴로 8,000배럴 증가했다.
|
| GS칼텍스 여수공장 전경. |
GS칼텍스는 운전모드 개선을 통해 제1중질유분해시설(RFCC)의 경우 1일 9만배럴에서 9만3,000배럴로, 제2중질유분해시설(HCR)은 5만5,000배럴에서 6만배럴로 각각 3,000배럴과 5,000배럴씩 총 8,000배럴의 처리능력을 늘렸고, 주무부처인 지식경제부에 변경등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지난 95년 9월 준공한 제1중질유분해시설 및 작년 8월 준공한 제2중질유분해시설 등 2기의 중질유분해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시설능력 증가로 총 15만3,000배럴의 중질유분해시설 능력을 확보, 원유처리능력 기준 22.5%의 고도화비율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