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액티언, 새로운 광고마케팅 관심집중

입력 2008년04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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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액티언과 액티언 스포츠가 새로운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을 만난다.



쌍용은 온미디어와 공동으로 스페셜 단편영화 ‘U-턴’을 제작했다. 각 5분짜리 4부 작의 이 단편영화는 운명적인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광고는 단편영화를 바탕으로 각각 15~30초씩 제작돼 기존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제품의 이미지를 다양한 문화경로를 통해 전달한다. 이에 따라 액티언과 액티언 스포츠가 지닌 스포티한 이미지에 젊은 고객층이 요구하는 풍부한 감성을 더할 수 있게 됐다. 장 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실력파 뮤지션 박근태, 휘성이 참여한 이번 광고에서 이연희는 ‘액티언의 여자’로, 소지섭은 ‘액티언 스포츠의 남자’로 분한다.



이 회사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광고담당 김양우 과장은 “CF의 홍수 속에 많은 광고가 쉽게 잊혀지는 경우가 많으나 스토리가 있는 영화로 제작하면 타깃 소비자층에게 브랜드를 친숙하게 알릴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이번 광고마케팅 기법은 고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쌍용의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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