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내달 중고차 매매보호서비스 시작

입력 2008년04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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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하나은행은 14일 온라인 중고차 판매회사인 다원씨앤티와 제휴를 맺고 중고차 매매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고객의 결제대금을 은행이 보관해주는 에스크로(매매보호) 서비스를 5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중고차를 사려는 고객이 다원씨앤티의 판매사이트에서 원하는 중고차를 고른 뒤 계약금과 잔금을 하나은행의 계좌로 입금하면 고객이 최종적으로 차를 넘겨받은 뒤 판매처에 계약금과 잔금이 지급되는 구조다. 계약금과 잔금 결제 뒤 각각 3일간의 여유기간이 주어져 고객이 원할 경우 이 기간 중 계약금과 잔금이 환불된다. 품질보증과 대손보험 등 각종 보험서비스도 제공되며 제휴 업체를 통해 사후 정비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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