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프로씨드, 독일서 호평

입력 2008년04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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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유럽시장 전략차종 씨드 3도어인 프로씨드가 독일의 대표적 자동차전문지들로부터 잇달아 호평을 받았다.



기아는 아우토빌트가 프로씨드와 아우디 A3를 비교평가한 결과 프로씨드가 A3보다 우월하다는 결론을 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차체/인테리어 ▲파워트레인/섀시 ▲비용 등 3가지 항목으로 진행했다. 600점 만점에 프로씨드는 425점, A3는 417점을 받았다. 아우토빌트는 비교대상이 된 두 차종 모두 스포티한 느낌의 3도어라는 점 외에 기아 디자인 총괄 부사장이자 전 아우디 수석 디자이너였던 피터 슈라이어의 손길이 닿았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로씨드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넉넉한 탑승공간과 우수한 적재공간, 편의장치, 안전장비, 비용 등에서 A3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한편, 기아는 프로씨드가 볼보 C30과의 비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기아에 따르면 ams는 "프로씨드는 C30보다 2점 부족하지만 우수한 스티어링, 민첩한 핸들링으로 곡선주행 시 주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며 "넉넉한 공간, 우수한 보증 및 가격 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평가는 차체, 조작안전성, 주행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안전성, 제동력, 환경친화성, 비용 등의 항목으로 진행했다. 650점 만점에 프로씨드는 443점, C30은 445점을 획득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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