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의 고성능 미드십 스포츠카 R8이 오는 30일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하는 헐리웃 블록버스터 ‘아이언 맨’에 등장한다.
아이언 맨은 억만장자 CEO이자 천재 과학자인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가 가공할만한 위력의 하이테크 수트를 개발, 첨단 기술로 무장한 21세기형 슈퍼히어로 "아이언 맨"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블록버스터다. 주인공의 애마로 낙점된 R8은 V8 4,200cc FSI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43.9kg·m, 0→100km/h 가속 4.6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속도는 301km/h에 이른다.
아이언 맨의 감독 존 파브로는 “R8은 기술적으로 완벽한 명차”라며 “안전하고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주인공 토니에게 가장 완벽한 자동차”라고 말했다.
아이언 맨의 주인공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영화 홍보차 방한해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 참가한다. 이 때 전시된 R8과 함께 포토세션을 진행한다.
한편, 아우디코리아는 오는 18일부터 홈페이지(www.audi.co.kr/ironman)를 통해 아이언 맨 온라인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등에게 30만원 상당의 R8 리모트 컨트롤카를 비롯해 아우디 미니어처카, 아이언 맨 영화관람권 등을 증정한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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