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자사의 메르세데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 트로피 코리아 2008’ 골프대회를 오는 21일부터 6월17일까지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에서 올해 11회를 맞는 ‘메르세데스 트로피’ 대회는 세계의 벤츠 고객들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골프대회다. 국내 예선은 4월21일부터 전북 무주CC에서 시작해 경기도 광주 남촌CC 등지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본선은 6월16일~17일 제주 CJ나인브리지에서 열린다.
국내 본선에서 선발된 고객 7명은 오는 8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아시아 파이널에 참가해 아시아 각 국의 아마추어 골퍼들과 실력을 겨룬다. 아시아 파이널 우승자는 오는 9월 독일 스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나가게 된다.
이번 대회는 메르세데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5월16일까지 참가접수를 받는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납부한 참가비 중 일부는 교통사고 장애인 및 유자녀돕기 후원금 조성을 위해 한국교통장애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02-6677-0235~6
메르세데스카드는 국내 벤츠 공식 딜러십을 통해 차를 구입한 고객은 누구나 신청 및 가입이 가능한 멤버십 카드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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