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이 글로벌 품질경영 시스템 GQMS를 본격 가동, 품질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오토넷은 지난 3월 GQMS 구축 및 시범운영을 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현대오토넷은 개별적으로 운영해 왔던 품질관련 각종 시스템 및 정보를 통합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더욱 체계화했다. 또 내부관련 부문은 물론 현대·기아자동차 및 협력사와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공고히 했다.
GQMS는 선행품질, 부품품질, 제조품질, 시장품질, 품질경영 등 5개 영역으로 분류해 품질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통합 관리한다. 즉 제품개발단계의 선행품질에서부터 출시 후 애프터서비스까지 전 단계를 포괄,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 및 분석하고 수평 및 수직적으로 공유하는 것.
회사측은 "앞으로 품질개선기간을 최소화하고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난해 JD파워 카오디오 품질 세계 1위를 달성한 것처럼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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