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편의장치 개발회사 이지컴(대표 최동명)이 취약지역 거주자를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친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 및 경기지역이 대상으로, 오토홀드 구입자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다고 오토홀드는 16일 밝혔다. 오토홀드는 언덕길에서 차가 뒤로 밀리거나 하루 종일 운전하느라 오른발에 통증을 느끼는 택시운전자, 신호대기 및 교통체증 시 브레이크 페달을 계속 밟고 있는 일반운전자가 편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첨단 제동유지장치다. 판매가격은 29만원(장착비 별도)이며, 장착시간은 40분~1시간 이내다.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이지컴 홈페이지(www.ezcoms.co.kr) 또는 고객센터(1600-7233)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명동 이지컴 사장은 "용품업계 최초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일시적인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고객서비스로 제도화, 점차 전국적으로 서비스지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