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산학교류 협약 맺어

입력 2008년04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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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중부대학교 자동차관리학과 및 충청대학교 항공자동차기계학부와 산학교류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쌍용은 엔진 및 5단 자동변속기, 트랜스퍼 케이스(4WD) 등을 각 대학별로 10대씩 실습용 기자재로 기증한다. 학생들은 기증된 교보재를 학습에 활용하는 동시에 다양한 현장학습을 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 서비스본부장 이종술 상무는 "2~3년 주기로 부품기증식만 갖다 이번 협약식 체결로 국내 자동차인력의 실력향상과 전문가 양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한국 자동차산업 전체의 기술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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