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70이 러시아에서 ‘올해의 차’로 다시 선정됐다.
이번 올해의 차 선정은 각 도시에 산재한 총 10만4,722명의 소비자가 서로 다른 19개의 카테고리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볼보에 따르면 XC70은 에스테이트카와 오프로드 적응성 부분에 속해 평가받았다. 크로스오버 카테고리에 속한 XC70은 이번 평가에서 아우디 올로드콰트로와 스바루 레가시 아웃백을 앞서면서 1위에 뽑혔다. 2006년에 이어 3년간 두 번째 수상이다.
볼보는 지난해 러시아에서 총 2만1,077대를 판매했다. 볼보는 이번 수상이 판매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볼보는 최근 시판한 V50도 많은 관심을 얻으면서 러시아시장에서 볼보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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