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오는 6월8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티파니 보석전’을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닛산은 차를 구매한 모든 여성 고객에게 ‘티파니 보석전’ 관람권(1인 2매)을 증정한다. 이번 티파니 보석전 후원은 여성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그 동안 이 브랜드가 국내에서 계속 실시해 온 문화마케팅과 맥락을 같이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엔 티파니의 대표 디자이너 잔 슐럼버제가 세계에서 가장 큰 황금빛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디자인한 "바위 위에 앉은 새" 등 지금까지 국내에 공개된 적이 없는 200여 점의 보석 및 장신구들이 전시된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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