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슈니처, 411마력짜리 ACS6 선보여

입력 2008년04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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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슈니처의 ACS6 모델이 프로모션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BMW 6시리즈 쿠페가 좀더 공격적이고 활동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스타일로 변했다. 이 차의 변화는 AC슈니처에서 개발한 에어로 다이내믹 키트가 이끌고 있다. 수석 디자이너인 미첼 비안단테가 지휘해 프론트 스커트, 사이드미러 그리고 라디에이터 그릴을 다시 디자인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스타일은 안개등에서부터 이어지는 좀더 파워풀한 모습을 갖췄다.



리어 부분도 변화에 일조하고 있다. 테일게이트에 적용한 AC슈니처의 리어 스포일러는 날카로운 멋을 강조했고, 브레이크등도 다듬어 스포츠 쿠페의 강렬한 인상을 풍긴다. 특히 리어 램프와 리어 스커트, 에이프런 등은 기존의 부드럽던 6시리즈 쿠페를 다이내믹하게 꾸며주고 있다. 스테인리스로 만든 AC슈니처 트윈 스포츠 리어 사일런스와 크롬 테일 파이프도 이런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새로운 사이드 스커트는 이전에 비해 발전된 스타일을 보여준다.



파워와 토크도 개선했다. AC슈니처는 이미 635d에서 독특한 파워 튜닝을 통한 작업을 진행했으며, 기존의 최고출력 286마력과 최대토크 59.2kg·m을 ACS6 3.5d에서는 최고출력 310마력과 최대토크 69.4kg·m로 업그레이드했다. 가솔린엔진의 경우 650i를 AC슈니처가 조율했다. 5.1ℓ 엔진을 베이스로 스페셜 실린더 블록과 헤드, 피스톤, 컨로드, 스페셜 크랭크샤프트, 배기 매니폴드 시스템, 스페셜 촉매, ECU 맵핑을 진행했다. 그 결과 최고출력은 367마력에서 411마력으로 향상됐으며, 최고속도는 35km/h 높아진 300km/h를 발휘한다.



서스펜션은 AC슈니처 스프링 키트와 스포츠 서스펜션 그리고 스웨이 바를 적용했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AC슈니처 8피스톤 고성능 시스템을 앞바퀴에 세팅했다. 휠은 AC슈니처의 경량 알로이 휠로, 레이싱 림 타입Ⅵ 제품으로 9.0J×20인치(앞)와 10J×20인치(뒤)를 끼웠다. 타이어는 245/35R 20인치와 285/30R 20인치를 달았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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