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멤버십 프로그램인‘BLU멤버스(www.BLUmembers.com)’ 탄생 1주년을 맞아 신규 서비스를 마련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는 지난해 4월 탄생한 BLU멤버스 1주년을 기념해 4가지 신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BLU멤버스 서비스는 ▲BLU보드 ▲BLU노하우 ▲BLU체험단 ▲BLU핸즈홈페이지 서비스다.
‘BLU보드’ 서비스는 기존의 차계부를 업그레이드한 것. 주유/보험/할부 등에 관련한 차량유지비를 자동으로 입력해주고, 고객의 주유습관에 따라 연비측정 방식을 선택하는 등 다른 곳에서 제공하지 못했던 신개념 차량관리기능을 적용했다. ‘BLU노하우’는 그 동안 정확히 검증되지 않은 내용으로 답변이 이뤄졌던 일반 포털들의 지식서비스와는 달리 회원들이 올린 질문에 각종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답변하고 생생한 칼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BLU체험단"은 여행, 드라이빙, 문화, 정비, BLU서비스 등 자동차생활과 관련해 직접 체험을 원하는 고객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매월 10명을 선정, 각 20만원씩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다. "BLU핸즈홈페이지"는 1,500여 개 BLU핸즈의 개별적인 홈페이지가 마련돼 시설, 위치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바로 정비예약까지 가능토록 한 서비스다.
한편, 현대는 BLU멤버스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 실시를 통해 1년치 주유비 200만원(1명), 여행권 100만원(1명)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고, 홈페이지에서 신규 서비스 내용을 확인하는 고객은 응모를 통해 1인2매의 영화예매권(100명)을 준다. 이벤트 참가는 오는 27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5월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BLU멤버스는 현대차 고객들의 자동차생활을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15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BLU멤버스 회원으로 가입하면 차 출고 후 6년간 7회 정기점검 무료, 정비이력이 자동 작성되는 차계부, 자동차생활관련 각종 정보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BLU멤버스카드를 통해 OK캐쉬백 포인트, 오일뱅크 포인트, 기아 Q포인트 등 통합 포인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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