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아우디 Q5

입력 2008년04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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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20일부터 개막한 ‘2008 베이징모터쇼’에서 고성능 프레스티지 SUV Q5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Q5는 온·오프로드 주행에 모두 적합한 SUV로, 강력한 엔진과 상시 4륜구동 시스템 콰트로, 민첩한 기어 등 아우디의 기술력을 한데 모은 게 특징이다. Q5의 라인업은 가솔린엔진 2.0 TFSI, 디젤엔진 2.0 TDI, 3.0 TDI 등 총 3종이다. V6 3.0ℓ TDI 엔진을 얹은 Q5는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성능으로 0→100km/h를 6.5초만에 돌파한다. 최고속도는 225km/h. Q5 2.0 TFSI 콰트로와 Q5 3.0 TDI 콰트로에는 7단 S-트로닉 변속기가 장착돼 부드럽고 빠른 기어변속을 통해 최상의 승차감과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전면의 헤드라이트, 싱글 프레임 그릴, 대형 휠은 아우디 Q5의 강렬한 인상을 준다. 측면의 유려한 지붕선은 쿠페와 같은 실루엣을 더욱 강조한다. 동급 내 가장 긴 2.81m의 휠베이스 덕분에 넉넉한 내부공간도 확보했다.



Q5는 내년 상반기중 국내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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