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내비게이션 전문업체 프리샛은 21일 전국 편의점 체인 GS25와 제휴, 내비게이션 "TG삼보 파비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은 GS25의 전국 3천여개 매장에 비치된 주문카드를 이용해 구매 신청을 하면, 본인이 원하는 배송지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판매 모델은 "TN1100RDT"와 "TN1100RSN" 등 2종으로, 모두 GS25 편의점 전용 모델로 제작됐다. 4GB 메모리에 800×480 해상도의 7인치 LCD화면과 최신 버전의 루센 R2맵을 탑재했다. 동영상과 MP3 재생, 전자앨범, 노래방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하며, 듀얼SD카드 슬롯을 장착해 최대 32GB까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
프리샛은 편의점 판매를 기념해 10대를 공동구매하면 1대를 무료 증정하며, GS칼텍스 멤버십 포인트 할인, LG텔레콤 멤버십포인트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샛 김충기 대표는 "이번 판매로 고객들이 TG삼보 파비콘 내비게이션을 보다 편리하게 구입하게 됐다"며 "향후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보다 다양한 판매 채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상파 듀얼DMB, 실시간교통정보서비스(TPEG) 기능을 채택한 고급형 "TN1100RDT" 판매가는 44만9천원, 보급형 "TN1100RSN"은 39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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