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오는 26일 지역사회 공헌활동 및 지역사회 경제발전의 일환으로 "쌍용자동차와 함께하는 평택 시민 화합 한마당"을 평택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평택시의 대표 기업인 쌍용이 주최하고 상하이자동차와 평택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평택 시민과 쌍용의 임직원 및 가족 등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쌍용의 대주주인 상하이자동차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물론 쌍용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문화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모습과 기업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26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화합 한마당"은 사전행사와 본행사, 축하행사로 나눠 오후 9시35분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무료입장권은 평택시 관내의 각 동사무소 및 평택 이마트, 뉴코아백화점, 안성 롯데마트 등에서 배포하고 있다.
쌍용은 평택에 본사 및 완성차 조립공장을 두고 있다. 여기에 근무하는 근로자 5,700여 명 중 약 85%에 달하는 4,800여 명이 평택시에 살고 있으며, 그들 가족은 시 전체 인구의 15%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평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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