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수도권지역의 VIP 및 타깃고객을 대상으로 모하비의 시승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하비 상설시승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아는 수도권지역의 고급 골프장 및 콘도 회원들과 건축·인테리어관련 업계 종사자 등의 VIP 고객, 시승신청을 한 일반고객 중에 매회 5명을 선발해 평일은 1박2일, 주말은 2박3일동안 모하비를 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아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차를 직접 전달하고, 시승이 끝난 후에는 다시 고객이 편한 시간과 장소에 가서 차를 회수한다. 운영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기아는 시승 참여고객들에게 모하비 시승감사카드, 모하비 제품 카탈로그 등과 함께 사고 시 대처요령과 안전운전관련 정보, 고급 방향제 등을 제공한다. 또 모하비 상설시승센터를 통해 시승 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할인혜택을 줄 계획이다.
기아는 모하비 시승관련 전담 콜센터(02-2051-9369)를 운영, 시승 참여에 대한 안내 및 접수는 물론 모하비에 대한 고객들의 상담도 받을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 동안 모하비를 직접 타본 고객들이 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모하비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설시승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모하비에 대한 모든 걸 체험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상설시승센터 운영으로 ‘고객들을 찾아가는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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