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S-Oil은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3천197억원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17.4%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S-Oil은 또 매출액은 4조8천663억원으로 45.5% 늘었지만 순이익은 1천170억원으로 54.8% 줄었다고 말했다. S-Oil은 올해 들어 원유와 제품간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에 비해 감소했고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환차손이 발생하면서 순이익이 반토막이 됐다고 말했다. 2.4분기에는 계절적 수요와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정유회사들의 정기 보수 등의 요인으로 인해 휘발유 등 경질유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PX 제품 판매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S-Oil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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