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 온로드대회 2전 27일 태백서 개최

입력 2008년04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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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넥센 RV 챔피언십 대회 제2전이 오는 27일 태백 서킷에서 열린다.



2전에는 130여대가 참가신청을 마쳤다. 서킷 레이스부문에선 최고종목인 SGT와 RS200, 150 등 3개 종목이 통합 결승을 벌인다. 로디언200, NS150, 승용 종목은 가장 빠른 랩타임을 측정하는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는 스스로 정한 랩타임에 가장 근접한 선수가 우승하는 경기방식이다.



SGT, RS200에서는 그 동안 RV무대의 강자로 군림해 온 무쏘에 도전장을 낸 쏘렌토가 세팅이 안정되면서 작년 마지막 경기에 이어 개막전 우승을 차지해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또 SGT와 RS 종목의 예선 최고기록은 수중전임에도 불구하고 1분10초대를 기록, 마른 노면에서 10초대의 기록이 깨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전에서는 우천경기의 강점을 지닌 풀타임 4륜구동차를 운전한 이대현(GTR, 쏘렌토)이 개막전 1위를 기록했으나 태백 서킷의 특성 상 차의 파워와 코너링 테크닉을 겸비해야 하므로 2전에선 2007년 상위 입상자들의 치열한 추격이 예상된다.



한편, 이번 2전에선 강원도 동해시 부곡동에 있는 기초생활수급권 가정, 저소득 가정, 한 부모 가정, 조손 가정 및 맞벌이 가정의 아동들을 무료로 보호 및 교육하고 있는 해맑은지역아동센터, 삼척 꽃망울지역 아동센타 어린이들을 초청해 각종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1전 대회가 끝나고 프로지프 소속 김명수 선수의 요청으로 HASF와 넥센타이어 후원으로 이뤄지는 행사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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