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이 주최하고 한국토요타와 토요타 본사가 후원하는 "아시아와 세계" 제18차 공개강좌를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타니노 사쿠타로 전 주중 일본대사를 강사로 초청, "최근 동아시아 정세와 일본의 동아시아 외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내용은 동아시아 특유의 다면성과 강한 민족주의, 중국과 북한 등 역사적·지역적 특성을 이해하는 걸 시작으로, 동아시아와 일본과의 관계 및 한일 관계의 공존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타니노 사쿠타로 전 일본대사는 1984년 주한 일본공사를 시작으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국장을 걸쳐 1995~2001년 인도와 중국에서 대사를 역임했다. 현재 후쿠다 야스오 총리의 외교문제간담회 멤버로 활동중이다.
한편, 아시아와 세계 특별강좌 프로그램은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속의 아시아를 연구하고, 학술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걸 목적으로 개설한 학술강좌 프로그램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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