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지난 26일 경기도 평택시 종합운동장에서 "쌍용자동차와 함께하는 평택시민 화합 한마당" 행사를 열고 평택시민과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활동 및 지역경제발전의 일환으로 평택시 대표기업인 쌍용이 주최하고 상하이자동차와 평택시가 후원했다. 평택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웃다리 문화체험, 중국 문화체험, 중국 기예단 공연, 인기가수들의 슈퍼 콘서트,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또 상하이자동차그룹과 쌍용자동차, 평택시가 하나가 돼 평택시를 한ㆍ중 경제교류의 성공사례로 만들어 가자는 비전 세레모니를 비롯해 불우청소년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했다. 이 날 행사에는 2만여 명이 참여해 즐거운 주말 한 때를 보냈다.
쌍용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주주인 상하이자동차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기업으로써 성장하고 있는 모습 및 희망의 기업비전을 대내외적으로 알린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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