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카 참가 정경용, 우천으로 경기 취소

입력 2008년04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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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카 올아메리칸시리즈에 참가중인 정경용이 비로 인해 2전이 취소돼 경기에 나가지 못했다.



지난 26일 워싱턴DC 부근 올드도미니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나스카 올아메리칸시리즈 제2전이 비로 인해 취소됐다. 이에 따라 정경용은 경기에 대비해 지난 1전처럼 3회의 연습시간을 가지면서 팀의 크루와 레이스카의 최종 세팅을 끝낸 상황이었으나 출전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나스카 경기는 시속 300km 이상의 속도로 달리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비가 오면 경기를 하지 않는다. 빗길용 타이어도 없다. 단, 기상변화를 판단해 잠시 중단할 지 경기를 취소할 지를 정한다. 올아메리칸시리즈는 이번처럼 경기 전에 비가 내리면 경기 자체가 다음 경기일로 미뤄지거나, 시즌중 이벤트 시 2회 경기를 한다.



정경용은 지난 19일 열린 데뷔전에서 완주했고, 이번 경기에서는 "톱10"을 목표로 했다. 특히 연습경기를 통해 빠른 상승세를 보이며 나스카에 적응하고 있던 차여서 이번 경기 취소로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정경용의 다음 경기는 5월10일 열린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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