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그룹-리이터, 자동차 소음방지제품 합작

입력 2008년04월28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동광그룹은 스위스의 다국적 자동차 내장재 기업인 리이터와 르노삼성자동차의 신규 생산차종에 대한 자동차 소음방지제품(NVH) 공급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합작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동광그룹(회장 유내형)과 리이터는 최근 스위스 윈터투어(WINTERTHUR)시 리이터 본사에서 이 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계약을 통해 각각 50억원을 투자해 초기자본금 100억원 규모의 동광리이터 유한회사를 설립하고 대구 달성공단에 자동차 NVH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을 건립키로 했다. 양사는 공장 건립에 필요한 부지 5천400평을 확보했으며 올해말까지 본격적인 양산체제를 갖추기 위한 건축 공사 및 설비 발주에 착수했다.

동광리이터 유한회사는 르노삼성의 신차종에 NVH제품을 연간 20만대 공급하기 위한 투자와는 별도로 2010년까지 추가 투자를 단행해 연간 NVH제품 생산능력을 50만대까지 늘리기로 했다.

bumsoo@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