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출품모델의 특별발표를 진행할 모델인 "R-걸스 파이브"를 28일 공개했다.
R-걸스 파이브는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이는 골프 R32와 투아렉 R-라인에서 따온 이름이다. ‘R’이 의미하는 레이싱에 걸맞게 스포티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신모델의 컨셉트를 담았다. 폭스바겐의 출품모델 수에 맞게 총 5명으로 구성된 모델들은 전시차의 성능과 특징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쇼는 물론 재미있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과 직접 호흡하게 된다.
페이톤을 맡은 경규미 씨는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경력 7년의 베테랑이다. 투아렉 R-라인의 모델 이종빈 씨는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파사트를 맡은 김보연 씨는 3년간 폭스바겐의 모델로 활동해 왔다. 멀티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이오스 모델 신다희 씨는 R-걸스 파이브의 막내다.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레이싱 모델의 맏언니 황인지는 골프 R32의 메인모델이다.
이들은 의상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메인모델인 골프 R32와 투아렉 R-라인은 의상에서도 차의 컨셉트가 나타날 수 있도록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페이톤은 롱드레스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새벽의 여신을 뜻하는 하드톱 컨버터블 이오스는 자유로움과 개방감을 표현했다. 특히 네이비와 오렌지는 2008년 패션계에서 지목한 유행색상이기도 하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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