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가구 기아차 할인혜택 전남까지 확대

입력 2008년04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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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다자녀 가구의 기아차 구입시 할인 혜택이 광주에서 전남까지 확대됐다.

29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기아차가 전남의 저출산 상황 타개를 돕기 위해 내달부터 도내 각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자녀를 최고 3명까지 낳을 때마다 기아차 구입시 가격을 할인해 주기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최근 전남도와 맺었다. 할인금액은 첫째 출산시 10만원, 둘째 출산시 20만원, 셋째 출산시 50만원이다. 또 새로 출산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지난 1988년 1월 이후 출생한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에서 차량을 구입할때는 마찬가지로 50만원을 깎아주기로 했다.

기아차는 이미 지난 2007년 10월부터 88년 1월 이후 출생한 자녀가 3명 이상일 경우 50만원을 할인해주고 있는 광주시 가구에 대해서도 전남도와 동일하게 내달부터 새출산의 경우에도 할인혜택을 주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할인 혜택들은 출고일을 기준으로 2008년 12월 말까지 진행하게 된다.

3pedcr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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