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아시안 X게임 개막

입력 2008년04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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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중국에서 ‘젊음과 스피드’의 상징인 익스트림 스포츠로 축제의 열기를 북돋운다.



기아가 공식 후원하는 "2008 기아 아시안 X게임"이 30일부터 오는 3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 지앙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X게임에는 200명의 정상급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들이 참가해 어그레시브 인라인, 스케이트보드, BMX 프리스타일, 인공암벽, 모터X 등 5개 부문 11개 종목에서 경쟁하게 된다. 기아는 관람객이 스케이트 보드 타는 모습을 연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하고 직접 X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살릴 예정이다. 또 현장에 스포티지, 뉴 카렌스 등을 전시하고, 경기장 안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기아의 스포츠 마케팅 홍보영상과 다양한 차량 광고를 내보낼 계획이다.



기아는 지난해부터 오는 2009년까지 3년간 중국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이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 대회명에 직접 기아 사명을 삽입하는 권한을 확보했다. 이 대회는 세계 최대 스포츠 채널 ESPN의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140국으로 중계된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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