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1분기 32억5천만달러 손실

입력 2008년04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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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김현준 특파원 = 제너럴모터스(GM)는 1.4분기에 32억5천만달러(주당 5.74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GM은 3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

GM은 작년 1분기에는 6천200만달러(주당 11센트)의 순이익을 냈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GM의 손실은 3억5천만달러(주당 62센트)였다. 매출액은 427억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2% 가까이 감소했다. GM의 이 같은 실적은 톰슨로이터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인 주당 1.60달러의 손실 보다는 나은 것이다.

GM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금융회사 GMAC의 모기지 손실 등으로도 타격을 입어 GMAC로 인해 2억7천600만달러 가량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GM의 릭 왜고너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실적 발표 이후 GM의 매우 강한 유동성과 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ju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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