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A6의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A6 2.7 TDI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A6 라인업은 디젤엔진 2종류, 가솔린 엔진 4종류 등 총 6종의 모델로 구축됐다.
아우디의 첨단 터보 직분사 디젤엔진을 얹은 A6 2.7 TDI는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38.8kg·m, 0→100km/h 가속시간 8.3초, 최고속도 225km/h의 성능을 자랑한다. 아우디의 디젤엔진 TDI는 아우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엔진으로 소음, 매연, 진동 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게 특징이다. 이 엔진은 유럽지역 아우디 판매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호평받고 있다.
A6 2.7 TDI는 한글 MMI, 트랙션컨트롤, 전자식 주행안정성 프로그램 등 첨단 장치를 장착했다. 또 어드밴스드 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등을 기본장비로 갖췄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6,590만원으로, 콰트로를 빼고 가격을 낮췄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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