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트, 310마력의 AS4 아반트 개발

입력 2008년05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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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트스포츠라인이 아우디 A4 아반트를 빠르고 실용적인 모델로 탈바꿈시켰다.



폭스바겐그룹의 전문튜너인 압트스포츠라인은 스테이션 왜건의 다기능성과 가족 그리고 다양한 짐을 위한 실용성 위주의 차를 뛰어넘은 뉴 AS4 아반트를 최근 선보였다. 압트는 스타일을 바꾸고 에어로 다이내믹 보디 키트를 세팅해 다기능의 모델을 좀더 세련되게 만들었다. 앞 스커트는 A4가 갖고 있던 날렵함에 강인한 성격을 더했고, 펜더와 옆 스커트는 엘레강스와 스포츠의 두 가지 이미지를 동시에 추구했다. 뒷모양에서 AS4 아반트는 파워풀한 스포츠카임을 보여준다. 리어 루프 스포일러와 리어 스커트, 압트의 4파이프 배기 시스템 등이 그렇다. 특히, 스테이션 왜건만을 위해 만든 압트 BR 휠은 스포티한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압트는 AS4 아반트가 스포츠룩을 지향하는 게 아니라 진정한 스포츠카라고 강조한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주행스타일에 따라 조절되는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이는 전문튜너인 크리스티안 압트가 조율, 완벽한 세팅이 되도록 했다. 여기에 압트 서스펜션 스프링을 더해 아반트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제어했다.



압트는 성능에 있어서도 서로 다른 엔진을 위한 다양한 버전을 개발했다. 모든 모델은 압트와 유대관계에 있는 튜너들이 동시에 개발을 진행했다. 2개의 샘플 엔진은 최고출력 160마력의 TFSI 1.8ℓ와 최고출력 240마력의 3.0ℓ TDI 엔진이었다. 우선 1.8ℓ TFSI 엔진은 압트 파워와 파워S 시스템으로 최고출력 200마력과 240마력으로 향상됐다. 3.0 TDI는 최고출력 282마력과 310마력으로 높아졌고, 최대토크도 51.0kg·m에서 62.3kg·m로 향상됐다.



AS4 아반트는 성능향상에 맞춰 모든 상황에서도 안전할 수 있는 압트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췄다. 이러한 압트의 조율을 통해 A4 아반트는 완전히 새로운 스테이션 왜건으로 재탄생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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