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레이싱팀 R스타즈 선수로 활동중인 가수 김진표가 결혼식을 올렸다.
김진표(31)는 6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 G스텀하우스에서 탤런트 윤주련(26)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진표와 윤주련은 지난해 여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 왔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 날 결혼식에는 R스타즈 감독인 이세창, 같은 드라이버로 뛰고 있는 류시원, 이화선 등이 다녀갔다. 결혼식은 2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인 이삼열 박사의 주례로 진행됐다.
한편, 김진표는 지난 20일 열린 CJ 슈퍼레이스 1600 클래스에 참가해 우승하는 등 레이서로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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