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품질연구소 개소

입력 2008년05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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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외적인 성장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품질관리 강화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7일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 내에 각종 모듈제품 및 핵심부품의 품질혁신을 전담하는 품질연구소를 국내 부품업계 최초로 개소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독자적인 품질연구소를 운영하는 건 완성차의 개발기간이 짧아짐에 따라 초기품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설계단계부터 품질을 강화함으로써 기술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서다. 회사측은 이에 따라 양산 이전 품질을 확보함으로써 양산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해 완성차업체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는 건 물론 제품 개발기간을 평균 6개월 정도 단축시켜 완성차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품질연구소는 제품의 설계·개발·실험 등을 담당하고 있는 기술연구소, 제품의 생산과 관련된 기술을 연구하는 생산기술연구소 등과 같은 장소에서 운용해 제품의 설계·생산기술·품질을 동시에 관리 가능해 부품 개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품질연구소장인 한동인 전무는 “품질연구소 개소로 완성차업체들에 최고 품질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 인원·시스템·설비 등을 확충해 세계 최고의 품질을 양산하는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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