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명품 홈엔터테인먼트 브랜드인 뱅앤올룹슨이 독일의 자동차전문지 ams의 독자투표를 통해 베스트 카오디오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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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Q7에 장착된 뱅앤올룹슨. |
뱅앤올룹슨에 따르면 이번 투표는 ams가 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베스트 브랜드 2008"의 카 사운드 시스템부문에서 1위에 뽑혔다. 이번 조사에서 독자의 60% 이상이 가장 뛰어난 품질의 카 사운드 시스템으로 뱅앤올룹슨을 선택했으며, 응답자 중 73%가 카오디오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카 액세서리 카테고리 중 GPS 시스템과 함께 가장 높은 비율이다.
ams는 “뱅앤올룹슨의 카 사운드 마켓 진출은 앞으로도 전망이 밝다"며 "첫 번째 파트너였던 아우디와의 성공적인 협력에 이어 영국의 애스턴마틴과도 새로운 계약체결을 진행하는 등 성과를 이루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와의 협업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뱅앤올룹슨은 미국의 유명 마케팅리서치업체인 럭셔리인스티튜트로부터 최고급 오디오 및 비디오 브랜드로도 선정됐다. 럭셔리인스티튜트가 발표한 ‘2008 럭셔리 브랜드 스태이터스 인덱스’를 통해 뱅앤올룹슨은 미국의 부유층 소비자들이 뽑은 가장 유명한 럭셔리 오디오이자 비디오 브랜드로 평가받았다. 또 두 분야의 상을 같은 해 동시 수상한 최초 브랜드가 됐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