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 '오토네피아' 개관

입력 2008년05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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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장전문업체 현대오토넷이 충북 진천 본사에 자동차 전장전시장 오토네피아를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오토넷은 오토네피아를 통해 카멀티미디어와 메카트로닉스의 다양한 첨단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 23년간 국내 최초 및 세계 최초로 개발한 주요 제품, 세계 최고 권위의 미국 JD파워 오디오 품질 세계 1위, 국제 품질 및 환경경영 인증 등 현대오토넷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각종 현황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오토네피아는 현재와 미래의 기술을 멀티미디어와 메카트로닉스로 구분, 전시했다.



멀티미디어는 세계시장 대응이 가능한 플랫폼 기반의 오디오와 AVN(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 아시아에서 토요타에 이어 두 번째로 상용화한 첨단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MOST 기반의 AVN 시스템, 한 화면으로 운전석과 조수석의 탑승자가 동시에 다른 화면을 볼 수 있는 듀얼 뷰 디스플레이 AVN 시스템, 와이브로나 UWB(울트라 와이드밴드) 등의 초고속 무선통신을 이용한 RSE(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자동차를 움직이는 콘서트홀로 꾸며주는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텔레매틱스 시스템, 하이패스 단말기, 다양한 기능(라디오, GPS, DMB, CDMA 등)을 통합한 안테나, 보급형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등을 선보였다. 특히 그랜저TG에 적용된 12채널 프리미엄 사운드 및 듀얼 뷰 디스플레이 AVN 시스템을 구현하고, MOST 기반의 AVN(RSE 포함) 시스템을 차량 모형으로 구성해 관람객의 생생한 체험과 이해를 돕고 있다.



메카트로닉스는 에어백 컨트롤 유닛(ACU),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주차안내 시스템(PGS), 각종 센서 등을 비롯한 세이프티, 섀시, 보디, 파워트레인(동력계통) 관련 다양한 전장부품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의도하지 않은 차선변경을 경고해주는 차선이탈경보장치(LDWS),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ACC 등의 각종 첨단 ASV(어드밴스드 세이프티 비클) 기술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현대오토넷은 오토네피아의 개관으로 세계 유수의 자동차업체를 비롯한 주요 바이어들에게 회사의 기술, 제품, 품질 등의 글로벌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고객 및 학생을 비롯한 일반인들에게도 오토네피아를 개방, 자동차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로 급부상하는 전자전장 기술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고,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 회사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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