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조는 5.18 기념일을 열흘 앞둔 8일 "오월정신 계승 헌혈운동" 행사를 열었다.
공장 내 구내식당 앞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등 50여명이 헌혈했으며 5.18 행사위원회 양철호 공동대표도 참석해 헌혈했다. 헌혈운동은 오는 15일까지 공휴일을 뺀 나흘 동안 진행되며 16일에는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와 함께 주먹밥을 나누는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노조 관계자는 "5.18 민주화운동 28주년을 맞아 5.18 당시 시민군의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헌혈과 주먹밥 나누기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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