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판매감소 속에 가격하락

입력 2008년05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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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비해 중고차 판매가 줄어든 가운데 가격 또한 하락하고 있다.

중고차업계는 중고차 판매부진을 불안한 경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고공행진중인 기름값으로 인한 높은 차량 유지비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일부 모델에 대한 선호가 집중되면서 비인기차종은 지속적으로 재고가 늘어나 판매감소나 가격하락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경유가격 상승으로 RV 디젤차도 큰 폭으로 시세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차종별 중고차시세.

▲경·소형차
경차는 마티즈가 20만원 하락했다. 아토스 까미 2002년식이 270만원, 비스토 ESS 2002년식이 270만원, 마티즈 MD 2002년식이 320만원이다.

소형 승용은 4월에 비해 20만~50만원 하락했다. 뉴 클릭 W 1.4 고급형 2008년식이 820만원, 프라이드 1.4 LX 2008년식이 9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칼로스 1.6 다이아몬드 2008년식은 850만원이다. 또 아반떼 신형 1.6 디럭스 2008년식이 1,180만원, 뉴 쎄라토 SLX 1.5 2008년식이 1,150만원, 라세티 1.5 LUX 일반형 2008년식이 980만원, 뉴 SM3 1.5 CE 2008년식이 1,180만원이다.

▲중형차
중형차는 20만~50만원 내렸다. 쏘나타 N20 럭셔리 2007년식이 1,600만원, 로체 LEX 2.0 고급형 2007년식이 1,550만원, 뉴 SM5 PE 2007년식이 1,600만원이다. 뉴 EF쏘나타 2.0 GV 2004년식 기본형이 1,000만원, 옵티마 2.0 LS 2004년식은 850만원. 매그너스 L6 클래식 DOHC 2004년식이 1,000만원, SM520 2004년식이 1,050만원이다.

▲대형차
판매부진으로 100만~200만원 떨어졌다. 뉴 에쿠스 JS 3.0 2005년식은 2,300만원, 뉴 체어맨 500S 트라이엄 2005년식 2,400만원, 오피러스 300 프리미엄 2005년식이 2,000만원이다. 에쿠스 신형 3.8 JS 럭셔리 2006년식은 3,600만원, 뉴 체어맨(2007년형) 600S 마제스타S도 3,600만원, 스테이츠맨 V6 3.8 2006년식은 2,400만원이다.

▲RV
차량 유지비 상승으로 판매가 주춤하면서 약보합세를 유지했다. 투싼 2W MX 고급형 2004년식이 1,150만원, 뉴 스포티지 2W TLX 고급형 2004년식이 1,200만원이다. 뉴 싼타페 2.0 MLS 2W 고급형 2008년식은 2,350만원, 원스톰 2.0 LT 최고급형 2W 2007년식이 2,200만원, QM5 2W LE 프리미엄 2008년식이 2,350만원이다. 카렌스2 고급형 2.0 GX 2004년식이 750만원, 레조 2.0 LD 2004년식은 700만원이다.

▲화물차
약보합세를 보였다. 소형 화물 중 마이티Ⅱ 2.5t 슈퍼캡 골드 2004년식이 1,700만원, 파맥스 2.5t 골드 2004년식은 1,250만원이다. 중형 화물은 라이노 5t 15척 2003년식이 1,650만원, 현대 5t 초장축 2003년식이 2,400만원이다.



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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