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라, 포르쉐와 한판 승부 벌인다

입력 2008년05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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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모터스의 스피라 GT가 오는 12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GTM 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GTM은 배기량 무제한, 자유개조, 350마력 이상의 무제한급 레이스로 한 경기 당 50바퀴를 돈다. 2명의 선수가 한 조로 경기를 펼친다. 경기 특성 상 그 동안 국산차보다 해외 유명 스포츠카인 포르쉐 997 GT3, BMW M3, 닛산 350Z 등이 참가했다.

스피라 GT270은 지난 번 타임 트라이얼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던 어울림모터스팀의 박정룡 감독과 국내외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은 이승진이 운전대를 잡는다. 어울림모터스는 이 날 스피라S의 실차를 국내에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또 마니아들을 위해 스피라와 함께 포토타임을 마련한다. 스피라의 홍보이사인 라이머가 경기 해설과 시상식에 1일 캐스터로 참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스피라S의 실차 모습을 보기 위해 가수 알렉스를 비롯해 여러 연예인들이 행사에 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피라S의 마케팅 및 영업을 맡고 있는 어울림네트웍스의 마케팅본부 박길원 본부장은 “지난 베이징모터쇼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스피라S는 현재 미국, 네덜란드, 남아공, 싱가폴 등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아 올해 안에 수출계약을 따낼 것”이라며 “해외에서 먼저 스피라에 손길을 뻗치고 있어 성공적인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피라 공식 홈페이지(www.spirra.co.kr)에서는 구매정보 및 개발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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