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SM5 10년 감사 축제 열어

입력 2008년05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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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SM5와 관련된 최고기록 및 에피소드 응모에 당첨된 고객과 가족 및 관계자를 초청해 "SM5 10년 사랑 감사 페스티벌" 행사를 지난 9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 저녁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오늘 이 자리는 앞으로도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짐과 동시에 향후 10년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더불어 결코 고객을 실망시키지 않는 르노삼성이 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참가자 중 총 누적거리가 102만km에 달한 안형배 씨(60. 택시기사)는 "100만km면 부산을 2,000번 정도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인데 그렇게 달릴 수 있는 차가 어디 흔한가"라며 "아직도 더 탈 수 있는데 택시라서 어쩔 수 없이 법적연한을 지켜야 한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또한 SM5 최장기간 보유자로 선발된 정경재(49. 의사) 씨는 "1998년 3월13일 출고된 차인데, 아직 고장이 없어 교체할 필요를 못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SM5는 98년 3월 출시 후 지난 10년간 한 차례 완전변경과 3번의 부분변경을 거치며 총 누적 60만대 이상 판매된 차종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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