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어코드 및 CR-V, '신상품 혁신 위너상' 1위

입력 2008년05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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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신형 어코드와 CR-V가 한국능률협회 선정 2008년 ‘제5회 글로벌스탠다드 경영대상’ 해외브랜드 세단 및 RV 부문에서 신상품혁신 위너상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한국능률협회(KMA) 산하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이 신상품혁신지수(NPII) 평가 기준에 의거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종합심사 등 3단계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확정됐다.



신형 어코드는‘자동차와 사람 그리고 사회와의 하모니(조화)의 달성’이라는 혼다의 이념을 반영해 개발한 모델이다. 자동차 종주국인 미국에서 생산된 최초의 일본차로 1976년에 출시된 이래 30여 년 동안 160개국에서 1,600만대 이상 판매된 월드 베스트셀링카이며 혼다코리아가 2004년 5월 한국시장에 진출할 당시 처음 들여왔다. 2008년 1월 국내에 새롭게 출시된 8세대 모델인 신형어코드는 출시 후 수입차 업계 단일모델 최단 기간인 3주만에 계약대수 1,000대를 돌파했고 2008년 1분기에만 1,273대 판매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4월에도 3.5모델이 430대가 팔리며 수입차 전체 모델 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



CR-V는 1995년 첫 출시 후 세계 160여 개국에서 250만대 이상 팔린 혼다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국내 시장에서는 월 평균 300대 이상 꾸준히 판매되며 혼다 1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06년 국내 판매 1,930대를 기록하며 같은 해 수입차 전체 베스트셀링 모델 2위를 차지했고, 2007년에는 3,861대가 팔려 1위에 올랐다. 2004년 10월 국내 시장 첫 출시 후 지난해 12월까지 누적판매대수는 7,398대.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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