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의 수입차 직수입사업을 맡고 있는 S-모빌리언이 오는 16일 CJ홈쇼핑을 통해 토요타 캠리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SK측은 “처음 캠리를 팔 당시만 해도 고객들의 수요가 별로 없었으나 최근들어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힘입어 홈쇼핑에서도 판매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J홈쇼핑은 금요일 프라임 타임인 오후 10시40분부터 1시간동안 캠리를 방송할 예정이다. 판매조건은 방송중 20만원을 예치하면 캠리 3.5 XLE 또는 SE의 시승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DMB 및 내비게이션 무상장착, 차값(4,350만원)의 0.5%(21만7,000원) 적립, 주유할인 특화카드(ℓ당 100~170원), 30만원 상당의 SK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이 날 내놓은 물량은 모두 45대로, 회사측은 전부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SK는 서초, 분당, 부산 등에 전시장을 연 데 이어 정비공장 및 물류센터 건립, 브랜드 다양화 등 직수입사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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