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인사이동

입력 2008년05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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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규 상무.
엄진환 이사.
심묘순 이사.
한국닛산은 오는 10월 닛산 브랜드의 한국 출시에 맞춰 보다 효율적인 브랜드 관리 및 조직 운영을 위해 임원 승진인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닛산은 애프터세일즈 김대규(45) 이사를 상무로, 인피니티 세일즈&마케팅 엄진환(42) 부장과 재경부 IT/경영지원 심묘순(39) 부장을 이사로 각각 승진시켰다.

김대규 신임 상무는 기아자동차 및 포드 등에서 품질관리 및 서비스분야 업무를 맡았고, 2004년부터 한국닛산에서 애프터세일즈팀을 총괄하고 있다. 엄진환 신임 이사는 대우자동차 폴란드 지사, 고진모터스(아우디 마케팅), 한국토요타(딜러개발) 등을 거쳐 2004부터년 인피니티에 합류했다. 한국닛산 최초의 여성 임원이자 30대 임원인 심묘순 신임 이사는 2004년 한국닛산 재경부에서 일한 초창기 멤버로, 한국닛산 합류 이전에 신텍스코리아와 BMW코리아 등에서 재경부 업무를 담당했다.

한국닛산은 그렉 필립스 사장 지휘 아래 총 4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전 직원의 평균나이가 34세로 젊으며, 전 직원의 41%가 여성이다. 2007년에는 닛산글로벌이 실시한 직원만족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바 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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