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국내 손·생보사 보험견적서를 핸드폰 문자 서비스로 무료 제공하고 있는 보험 비교전문회사인 인카인슈(대표 최병채)가 지난 30일자로 기술보증기금의 기술가치 평가와 사업성 평가를 거쳐 보험업계 서비스 최초 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인카인슈에 따르면 벤처기업 인증은 심사요건과 자격요건이 엄격해져 실제 많은 기업들이 심사단계에서 탈락되고 있다. 해당 기업의 핵심기술에 대한 기술가치 평가와, 실제 그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상품의 시장성에 대한 평가는 물론 2개년동안 매출실적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어서다. 인카인슈는 특허 출원된 국내 최초 핸드폰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 비교견적 서비스는 물론 또 다른 고객편의 시스템을 개발중이며, 이런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평가보증기업으로 확인받았다.
이 회사 최병채 사장은 “벤처기업 인증 획득은 그 동안 인카가 고객편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시스템의 전문성과 기술 그리고 우리 기업의 잠재력을 평가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인카인슈는 2000년 설립됐으며, 손·생보 보험비교전문회사 중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전국 50여 개 지점 및 지사와 500여 개 제휴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보험료 매출액은 826억원, 올해 예상매출액은 1,100억원이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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