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모터스, 500마력 스피라 터보 개발

입력 2008년05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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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라 터보가 개발돼 판매가 가능해졌다.



어울림네트웍스의 자회사인 어울림모터스는 스피라S에 이어 스피라 터보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측은 그 동안 레이싱대회에 참가중인 스피라 GT270과 스피라 2005를 통해 내구성을 테스트해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스피라 터보의 판매가격은 1억3,000만원이다. V6 2.7ℓ 싱글 터보엔진을 기본으로 최고출력 500마력/6,000rpm, 최대토크 60.0kg·m/5,000rpm, 0→100km/h 가속성능 3.8초를 발휘한다. 풀 카본 보디와 스페이스 프레임 등의 기본 보디구조 및 카PC 등의 편의장비는 스피라S와 같다.



스피라의 판매를 담당하는 어울림네트웍스의 박길원 본부장은 “스피라S와 터보 모델 모두 오는 6월23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다”며 “스피라는 철저히 오너와 엔지니어가 함께 만드는 수제차인 만큼 사전에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스피라 터보의 외관은 어울림모터스 용품개발사업부가 진행중인 스피라 전용 에어로파츠를 장착할 경우 전혀 다른 차로 변신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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