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V8 454마력 '캘리포니아' 공개

입력 2008년05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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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최근 신차 캘리포니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열리는 파리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할 이 차는 보디 및 섀시 등을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하드톱 컨버터블이다. 페라리의 클래식 스포츠카에서 스타일링의 일부를 채용했으며, 대부분의 디자인에 혁신적인 요소를 가미한 게 특징이다. 폴딩되는 하드톱은 컨셉트카 2+에서 따온 것으로, 차 뒷부분의 활용성을 높였다. 또 시트, 스티어링 휠, 인스트루먼트 패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의 각종 편의장치를 개선했다.



V8 4.3ℓ 454마력 엔진은 0→시속 100km 도달시간 4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변속기는 7단 듀얼 클러치로, 신형 멀티링크 리어 서스펜션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F-트랙 트랙션컨트롤 시스템과 카본 세라믹 브렘보 브레이크 등을 장착했다.



이 차는 그랜드투어러 세그먼트에서 플래그십 모델인 612 스카글리에티와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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